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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SAFY인이다 | 11월 기획 기사] 프론트 엔드의 세계로 출발! 권가영

dogfootprinter 2024. 11. 29. 16:17

안녕하세요! 

12기 SSAFYcial 기자

심순화입니다.

 

 

어느새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와 함께

11월 기획 기사가

찾아왔습니다!!

 

 

싸피 12기에게

11월이란

1학기 동안 배운

모든 것을 관통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관통 프로젝트의 달입니다!

 

 

1학기 동안 배운

Django, Vue와 같은

웹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실제로

개발을 진행해 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관통 프로젝트의

열기로 뜨거운

구미 2반에서

권가영 교육생을

만나보았습니다!

 

 

권가영 교육생은 팀에서

프론트엔드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웹 사이트를 만들었답니다.

 

 

구미 2반의

핫! 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권가영 교육생의 인터뷰

지금 시작할게요!!

 


 

🎤 안녕하세요! 권가영 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SSAFY 12기 비전공 파이썬반에서 공부 중인 권가영입니다. 이번 관통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프론트엔드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 지금 관통 프로젝트 진행 중이신데, 관통 프로젝트 준비는 잘 되어 가나요?
🐰 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페어인 지원 언니와 협력하며 각자 역할에 맞게 진행 중이에요. 저는 프론트엔드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통 프로젝트 렛츠고!


🎤 말로만 듣던 웹 개발을 직접 진행해 보니 어떤가요?
🐰 웹 개발을 직접 진행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화면 설계와 기능 구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비동기 처리와 상태 관리의 중요성도 크게 느꼈습니다.

 


🎤 지금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부분을 맡았나요?
🐰 저는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주로 맡았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설계부터 구현까지 담당했으며, Vue.js를 활용해 API에서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반영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API 호출 성공 여부에 따라 상태를 관리하고 에러 처리 로직을 구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프론트 담당을 하면서 프론트 개발자로서 어떤 게 중요한 것 같나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사용자 중심의 사고입니다. 화면을 설계할 때는 항상 사용자 입장에서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디테일한 구현과 에러 처리입니다. API 호출이나 상태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외 상황을 고려하고, 사용자에게 적절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다음에 관통을 진행할 미래의 13기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말은??
🐰 13기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요구사항 분석의 중요성입니다. 처음부터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설계하지 않으면, 개발 도중에 수정 작업이 반복되어 시간과 리소스를 낭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협업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진행 상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팀원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러 처리는 꼼꼼히! 예상치 못한 오류는 항상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이 배우시고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첫 웹 개발을

멋지게 진행 중인

권가영 교육생이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많은 SSAFY 12기 분들이

관통 프로젝트를 통해서

좋은 경험을 하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모두 이번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되어

멋진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럼 11월 기획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에 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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